좋아하는 일을 할까? 잘하는 일을 할까?
#좋아하는 일을 했을 때 장점 당연히 첫번째는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만족도가 떨어질 일은 없다. 정말로 없다. 잘될 때는 잘되고 있어서 만족하게 되고, 기운이 난다. 안되고 있을 때조차, 좌절하기보단 좋아하는 일이다보니, 어? 이런 케이스도 있네, 기억해둬야겠다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멘탈이 터질일이 발생하더라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까라는 생각 때문에 흔들리는 경우가 적어진다. 다양한 부정적인 감정들이 들거나, "아.. 왜 이일 해야하지?"라는 현타가 오는 경우가 굉장히 적어진다. #좋아하는 일을 했을 때 단점 수익화하기가 어렵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좋아하는 일과 돈이 잘되는 일이 일치하는 경우는 정말정말 드물다. 돈을 벌 수 있는 공식이라고 하기는 뭐..
소소한 일상
2020. 3. 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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